공연

● 일반시민들로 출발한 자생적 극단이면서 평균나이 56세의 시니어 극단이고, 요양보호사·장애인론볼선수·출간작가·시니어모델·늦깎이대학생·재취업직장인·퇴직자·경력단절여성·갱년기불면증환자 등의 현실을 안고 모인 극단 B2S가 자체 제작한 창작극. ● 늙어감을 미워하는 사회에서, 실제 시니어세대인 배우들의 입을 통해, 우리에게 닥치는 노년·질병·생명·존엄사의 문제를 우리가 어떻게 이해하는지 과감하게 드러내는 작품. ● ‘요양보호사·중년여성·늙어가는부모를 돌봐야하는 자녀’ 라는 단원들의 실제 삶이 대본화되었기에, 그 각각에 실재하는 핵심 이슈들과 희노애락의 순간들을 담아낸, 진짜 우리들의 이야기. ● 코로나 사태 장기화로 인해 공연 성사가 요원했었지만, 비대면 온라인 대본리딩 등을 실시, 현 상황하에서도 무대를 올릴 수 있는 최선의 길을 모색한 결과, 지난 2018년에 공연했던 「강 여사의 선택」을 업그레이드 버전의 낭독극으로 재탄생시켰음. 그러나 대본 낭독만 하는 차원이 아니라, 정식 연극공연처럼 배우들의 액션과 동선이 틈틈이 등장하는 ‘입체낭독극’.
[공간지원사업] 창작 입체낭독극 「강 여사의 선택 2021」

진행종료

[공간지원사업] 창작 입체낭독극 「강 여사의 선택 2021」

2021. 11. 13.(토) 오후 4시 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