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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공모 지원사업] 현대음악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들
● 세악_서울실험예술인모임의 공연에서 작품발표 및 연주로 참여한 예술가들이 이틀에 걸쳐 ‘현대음악’에 대해 각자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또 다른 어떤 시선들이 있는지에 대해 발표한다.
‘세악_서울실험예술인모임’(이하 세악)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한 강의 ‘현대음악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이 진행됩니다. 6월 19일과 20일에 걸쳐 4개의 강의로 구성되었습니다.
첫날 19일에는 강민지 플루티스트와 강반디 작곡가의 강의가 예정되어있습니다.
강민지 플루티스트는 ‘연주자의 시각으로 바라보는 현대음악‘이라는 주제로, 플룻의 현대주법과 작곡가와 관객을 연결하는 매개체로서 어떤 마음을 가지고 연주에 임하는지 등에 대하여 설명합니다.
강반디 작곡가는 ‘한국가곡’을 주제로 한국가곡의 역사와 현재 한국가곡을 이끌어가는 작곡가들에 대해 조명합니다.
둘째날 20일에는 신창용 작곡가와 신예훈 작곡가의 강의가 예정되어있습니다.
신창용 작곡가는 ‘소리합성의 발전과 구조의 다양성’을 주제로 초기 전자음악부터 어떻게 소리합성법이 발전되어오고 현재 K-Pop에서는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에 대하여 강의합니다.
신예훈 작곡가는 ‘20세기부터 현재까지의 클래식음악’을 주제로 다양한 사조들, 작곡가들과 그들의 작품들을 소개합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잘 알지 못했거나 어렵게 느껴졌던 현대음악에 대해 알게 되고, 관심을 기울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ㅇ 행 사 명: 현대음악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들
ㅇ 기 간: 2023. 6. 19.(월) ~ 6. 20.(화) 19:00–20:20
ㅇ 주 최: 세악_서울실험예술인모임
ㅇ 후 원: 서울문화재단, 시민청
ㅇ 장 소: 서울시청 시민청 워크숍룸
ㅇ 문 의: 010-7130-7652 / instagram@_s_e_a_c_
● 세악_서울실험예술인모임의 공연에서 작품발표 및 연주로 참여한 예술가들이 이틀에 걸쳐 ‘현대음악’에 대해 각자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또 다른 어떤 시선들이 있는지에 대해 발표한다.
‘세악_서울실험예술인모임’(이하 세악)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한 강의 ‘현대음악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이 진행됩니다. 6월 19일과 20일에 걸쳐 4개의 강의로 구성되었습니다.
첫날 19일에는 강민지 플루티스트와 강반디 작곡가의 강의가 예정되어있습니다.
강민지 플루티스트는 ‘연주자의 시각으로 바라보는 현대음악‘이라는 주제로, 플룻의 현대주법과 작곡가와 관객을 연결하는 매개체로서 어떤 마음을 가지고 연주에 임하는지 등에 대하여 설명합니다.
강반디 작곡가는 ‘한국가곡’을 주제로 한국가곡의 역사와 현재 한국가곡을 이끌어가는 작곡가들에 대해 조명합니다.
둘째날 20일에는 신창용 작곡가와 신예훈 작곡가의 강의가 예정되어있습니다.
신창용 작곡가는 ‘소리합성의 발전과 구조의 다양성’을 주제로 초기 전자음악부터 어떻게 소리합성법이 발전되어오고 현재 K-Pop에서는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에 대하여 강의합니다.
신예훈 작곡가는 ‘20세기부터 현재까지의 클래식음악’을 주제로 다양한 사조들, 작곡가들과 그들의 작품들을 소개합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잘 알지 못했거나 어렵게 느껴졌던 현대음악에 대해 알게 되고, 관심을 기울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ㅇ 행 사 명: 현대음악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들
ㅇ 기 간: 2023. 6. 19.(월) ~ 6. 20.(화) 19:00–20:20
ㅇ 주 최: 세악_서울실험예술인모임
ㅇ 후 원: 서울문화재단, 시민청
ㅇ 장 소: 서울시청 시민청 워크숍룸
ㅇ 문 의: 010-7130-7652 / instagram@_s_e_a_c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