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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겹프로젝트
행사 일시
2018.5.7.(월) - 13.(화), 10:30 - 19:30
프로그램 문의
장소
서울 시민청(서울시청 지하 1층) 시민청갤러리
대상
시민 누구나
참여방법
방문
참여비용
무료
겹겹_지울 수 없는 흔적
일본군 성노예 문제는 한·일간만의 문제가 아닌 아시아에 여러 나라에 걸친 전쟁과 인권의 문제이며, 잊어서는 안 될 모두의 역사입니다.
<겹겹_지울 수 없는 흔적>展에서는 강제징집, 감금, 성폭력, 버려짐 등 이 모든 만행과 반인권적인 도발이 피해자들의 가슴속에 여전히 지울 수 없는
흔적으로 남아 있음을 확인하고 이를 사진으로 기록하는 작업을 선보입니다.
일시 : 2018년 5월 7일(월) - 13일(화), 10:30 - 19:30
장소 : 서울 시민청(서울시청 지하 1층) 시민청갤러리
▶ 도슨트: 전시 시작일~ 종료일까지( ~17시)
※ 단체관람 시, 별도 도슨트 가능(예약 필수)
▶ 체험: 피해여성에게 엽서쓰기(상시)
▶문의: 010-2667-6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