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2023 서울시청 시민청 <활력콘서트> 8월 공연
2023년 서울시청 시민청 <활력콘서트> 8월 공연
시민 누구나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활력콘서트
공연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시민들이 열정으로 만들어가는 무대가
매주 화·목 정오에 펼쳐집니다.
재즈, 대중음악, 클래식, 크로스오버, 락과 샌드아트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며,
공연을 즐기고 싶은 시민이라면 누구나 관람 가능합니다.
□행사 일시: 2023.08.01.(화) - 2023.08.31.(목) (매주 화, 목 / 12:10 – 12:50)
□행사 장소: 서울시청 시민청 지하 1층 활짝라운지
□관람 대상: 시민 누구나
□관람 방법: 현장 관람
□출연진 소개
○빅바플(빅바이올린 플레이어) / 클래식, 솔로 라이브 루핑 / 8.1.(화)
클래식 악기 ‘첼로’ 1대를 이용하여 다양한 소리를 점층적으로 쌓아올리는 루프테이션 공연을 선사한다. 첼로 1대로 만들어 나가는 빅바플의 자작곡과 커버곡들을 만나보면, 왜 첼로가 아닌 ‘빅바이올린’이 되었는지 곧 알아챌 수 있을 것이다.
○라두 / 어쿠스틱, 인디, 보사노바, 재즈 / 8.8.(화)
대중음악과 보사노바, 삼바와 같은 라틴 음악을 조화롭고 편안하게 풀어내며 풍성한 어쿠스틱 사운드를 만드는 2인조 팀. 일상의 소소함을 따뜻한 어쿠스틱 사운드로 풀어내는 듀오 라두입니다. 따뜻한 클래식 기타와 보컬, 퍼커션의 조화로 일상의 소소함을 따뜻한 어쿠스틱 사운드로 선보인다.
○샌드아티스트 채승웅 / 샌드아트 / 8.10.(목)
끊임없이 성장하는 샌드아티스트. 샌드아트 연구가이자 아무도 가보지 못한 샌드아트의 영역을 탐험하는 모험가이다. 밝고 따뜻한 작품을 통해 이 세상을 조금 더 따뜻하게 만들고자 하는, 샌드아트에 대해선 그 누구보다 진심을 다하는 아티스트.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입체적 공연을 펼친다.
○라두 / 어쿠스틱, 인디, 보사노바, 재즈 / 8.17.(목)
대중음악과 보사노바, 삼바와 같은 라틴 음악을 조화롭고 편안하게 풀어내며 풍성한 어쿠스틱 사운드를 만드는 2인조 팀. 일상의 소소함을 따뜻한 어쿠스틱 사운드로 풀어내는 듀오 라두입니다. 따뜻한 클래식 기타와 보컬, 퍼커션의 조화로 일상의 소소함을 따뜻한 어쿠스틱 사운드로 선보인다.
○Banda de Horta (반다지오르타) / 브라질리언 재즈 / 8.22.(화)
Choro, Samba, Paltido-alto, Bossa nova 등 브라질에서 파생된 다양한 음악과 재즈의 어우러짐을 표방하며 관객들에게 브라질 음악이 가진 기쁨, 즐거움을 전달하고자 하는 그룹이다. 채소밭 밴드(banda de horta)라는 이름에 걸맞게 모두가 함께 노래하고 연주하며 신선하고 푸릇한 에너지를 보여준다.
○실버그래스 / 블루그래스, 컨트리, 요들송, 올드팝 / 8.24.(목)
블루그래스 장르의 즐거운 뮤직과 함께 알프스의 흥겨운 요들송, 올드팝, 컨트리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기타, 만돌린, 밴조, 콘트라베이스 연주와 노래로 공연하는 팀. 다양하고 수많은 레퍼토리로 현장 관객 차원에 맞추어 그 때 그 때 참여한 청중과 함께 호흡하고 느끼는 공연을 펼친다.
○우디앙상블 / 렉쳐 클래식 / 8.29.(화)
목관악기들의 다채롭고 개성 있는 울림을 만들고자 2020년 창단된 우디앙상블은 정기연주회 및 독창적인 기획공연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클래식의 대중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집섬 / 재즈, 월드뮤직 / 8.31.(목)
여행을 떠나는 기분 이라는 주제로 연주하고 있는 밴드 ‘집섬’
재즈적인 화성 진행과 월드뮤직의 리듬들을 이용하여 다양한 자작곡을 제작하고 있는 밴드이다. 이번 활력콘서트에서는 여행 중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감성을 주제로, 여행의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공연을 펼친다.
□문의: 02-739-7331
2023년 서울시청 시민청 <활력콘서트> 8월 공연
시민 누구나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활력콘서트
공연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시민들이 열정으로 만들어가는 무대가
매주 화·목 정오에 펼쳐집니다.
재즈, 대중음악, 클래식, 크로스오버, 락과 샌드아트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며,
공연을 즐기고 싶은 시민이라면 누구나 관람 가능합니다.
□행사 일시: 2023.08.01.(화) - 2023.08.31.(목) (매주 화, 목 / 12:10 – 12:50)
□행사 장소: 서울시청 시민청 지하 1층 활짝라운지
□관람 대상: 시민 누구나
□관람 방법: 현장 관람
□출연진 소개
○빅바플(빅바이올린 플레이어) / 클래식, 솔로 라이브 루핑 / 8.1.(화)
클래식 악기 ‘첼로’ 1대를 이용하여 다양한 소리를 점층적으로 쌓아올리는 루프테이션 공연을 선사한다. 첼로 1대로 만들어 나가는 빅바플의 자작곡과 커버곡들을 만나보면, 왜 첼로가 아닌 ‘빅바이올린’이 되었는지 곧 알아챌 수 있을 것이다.
○라두 / 어쿠스틱, 인디, 보사노바, 재즈 / 8.8.(화)
대중음악과 보사노바, 삼바와 같은 라틴 음악을 조화롭고 편안하게 풀어내며 풍성한 어쿠스틱 사운드를 만드는 2인조 팀. 일상의 소소함을 따뜻한 어쿠스틱 사운드로 풀어내는 듀오 라두입니다. 따뜻한 클래식 기타와 보컬, 퍼커션의 조화로 일상의 소소함을 따뜻한 어쿠스틱 사운드로 선보인다.
○샌드아티스트 채승웅 / 샌드아트 / 8.10.(목)
끊임없이 성장하는 샌드아티스트. 샌드아트 연구가이자 아무도 가보지 못한 샌드아트의 영역을 탐험하는 모험가이다. 밝고 따뜻한 작품을 통해 이 세상을 조금 더 따뜻하게 만들고자 하는, 샌드아트에 대해선 그 누구보다 진심을 다하는 아티스트.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입체적 공연을 펼친다.
○라두 / 어쿠스틱, 인디, 보사노바, 재즈 / 8.17.(목)
대중음악과 보사노바, 삼바와 같은 라틴 음악을 조화롭고 편안하게 풀어내며 풍성한 어쿠스틱 사운드를 만드는 2인조 팀. 일상의 소소함을 따뜻한 어쿠스틱 사운드로 풀어내는 듀오 라두입니다. 따뜻한 클래식 기타와 보컬, 퍼커션의 조화로 일상의 소소함을 따뜻한 어쿠스틱 사운드로 선보인다.
○Banda de Horta (반다지오르타) / 브라질리언 재즈 / 8.22.(화)
Choro, Samba, Paltido-alto, Bossa nova 등 브라질에서 파생된 다양한 음악과 재즈의 어우러짐을 표방하며 관객들에게 브라질 음악이 가진 기쁨, 즐거움을 전달하고자 하는 그룹이다. 채소밭 밴드(banda de horta)라는 이름에 걸맞게 모두가 함께 노래하고 연주하며 신선하고 푸릇한 에너지를 보여준다.
○실버그래스 / 블루그래스, 컨트리, 요들송, 올드팝 / 8.24.(목)
블루그래스 장르의 즐거운 뮤직과 함께 알프스의 흥겨운 요들송, 올드팝, 컨트리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기타, 만돌린, 밴조, 콘트라베이스 연주와 노래로 공연하는 팀. 다양하고 수많은 레퍼토리로 현장 관객 차원에 맞추어 그 때 그 때 참여한 청중과 함께 호흡하고 느끼는 공연을 펼친다.
○우디앙상블 / 렉쳐 클래식 / 8.29.(화)
목관악기들의 다채롭고 개성 있는 울림을 만들고자 2020년 창단된 우디앙상블은 정기연주회 및 독창적인 기획공연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클래식의 대중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집섬 / 재즈, 월드뮤직 / 8.31.(목)
여행을 떠나는 기분 이라는 주제로 연주하고 있는 밴드 ‘집섬’
재즈적인 화성 진행과 월드뮤직의 리듬들을 이용하여 다양한 자작곡을 제작하고 있는 밴드이다. 이번 활력콘서트에서는 여행 중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감성을 주제로, 여행의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공연을 펼친다.
□문의: 02-739-7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