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2023년 서울시청 시민청 <활력콘서트>6월 공연
2023년 서울시청 시민청 <활력콘서트> 6월 공연
시민 누구나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활력콘서트
공연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시민들이 열정으로 만들어가는 무대가
매주 화·목 정오에 펼쳐집니다.
재즈, 대중음악, 클래식, 크로스오버, 락과 샌드아트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며,
공연을 즐기고 싶은 시민이라면 누구나 관람 가능합니다.
□ 행사 일시: 2023.06.08.(목) - 2023.06.29.(목) (매주 화, 목 / 12:10 – 12:50)
□ 행사 장소: 서울시청 시민청 지하 1층 활짝라운지
□ 관람 대상: 시민 누구나
□ 관람 방법: 현장 관람
□ 출연진 소개
○ 집섬 / 재즈, 월드뮤직 / 6.8.(목), 6.29.(목)
여행을 떠나는 기분 이라는 주제로 연주하고 있는 밴드 ‘집섬’
재즈적인 화성 진행과 월드뮤직의 리듬들을 이용하여 다양한 자작곡을 제작하고 있는 밴드이다. 이번 활력콘서트에서는 여행 중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감성을 주제로, 여행의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공연을 펼친다.
○ 우디앙상블 / 렉쳐 클래식 / 6.13.(화)
목관악기들의 다채롭고 개성 있는 울림을 만들고자 2020년 창단된 우디앙상블은 정기연주회 및 독창적인 기획공연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클래식의 대중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 모락모락 / 국악 크로스오버 / 6.15.(목)
모락모락은 국악과 재즈 연주자들이 모인 창작국악팀이다. 재즈피아니스트 강안나와 정가보컬리스트 조의선, 국악관악기연주자 손새하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락모락만의 따스한 소리를 일상공간에서 들려줌으로써 묵혀있던 사람들의 마음의 상처를 다독여주는 것이 모락모락의 바람이다.
○ 샌드아티스트 채승웅 / 샌드아트 / 6.20.(화)
끊임없이 성장하는 샌드아티스트. 샌드아트 연구가이자 아무도 가보지 못한 샌드아트의 영역을 탐험하는 모험가이다. 밝고 따뜻한 작품을 통해 이 세상을 조금 더 따뜻하게 만들고자 하는, 샌드아트에 대해선 그 누구보다 진심을 다하는 아티스트.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입체적 공연을 펼친다.
○ 실버그래스 / 블루그래스, 컨트리, 요들송, 올드팝 / 6.22.(목)
블루그래스 장르의 즐거운 뮤직과 함께 알프스의 흥겨운 요들송, 올드팝, 컨트리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기타, 만돌린, 밴조, 콘트라베이스 연주와 노래로 공연하는 팀. 다양하고 수많은 레퍼토리로 현장 관객 차원에 맞추어 그 때 그 때 참여한 청중과 함께 호흡하고 느끼는 공연을 펼친다.
○ 크램 / 락, EDM, 댄서블 / 6.27.(화)
일렉트로닉 댄스 락 밴드 “크램”.
락, 메탈의 퍼포먼스와 EDM의 풍부한 사운드에서 장점만을 취하는 일렉트로닉 댄스 락(EDR) 음악을 지향하고 있다. 하드락의 정신을 잃지 않되, 일렉트로닉을 융합한 실험적인 사운드를 통해 혼을 빼놓는 댄서블한 무대를 만들어보인다.
□ 문의: 02-739-7331
2023년 서울시청 시민청 <활력콘서트> 6월 공연
시민 누구나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활력콘서트
공연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시민들이 열정으로 만들어가는 무대가
매주 화·목 정오에 펼쳐집니다.
재즈, 대중음악, 클래식, 크로스오버, 락과 샌드아트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며,
공연을 즐기고 싶은 시민이라면 누구나 관람 가능합니다.
□ 행사 일시: 2023.06.08.(목) - 2023.06.29.(목) (매주 화, 목 / 12:10 – 12:50)
□ 행사 장소: 서울시청 시민청 지하 1층 활짝라운지
□ 관람 대상: 시민 누구나
□ 관람 방법: 현장 관람
□ 출연진 소개
○ 집섬 / 재즈, 월드뮤직 / 6.8.(목), 6.29.(목)
여행을 떠나는 기분 이라는 주제로 연주하고 있는 밴드 ‘집섬’
재즈적인 화성 진행과 월드뮤직의 리듬들을 이용하여 다양한 자작곡을 제작하고 있는 밴드이다. 이번 활력콘서트에서는 여행 중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감성을 주제로, 여행의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공연을 펼친다.
○ 우디앙상블 / 렉쳐 클래식 / 6.13.(화)
목관악기들의 다채롭고 개성 있는 울림을 만들고자 2020년 창단된 우디앙상블은 정기연주회 및 독창적인 기획공연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클래식의 대중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 모락모락 / 국악 크로스오버 / 6.15.(목)
모락모락은 국악과 재즈 연주자들이 모인 창작국악팀이다. 재즈피아니스트 강안나와 정가보컬리스트 조의선, 국악관악기연주자 손새하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락모락만의 따스한 소리를 일상공간에서 들려줌으로써 묵혀있던 사람들의 마음의 상처를 다독여주는 것이 모락모락의 바람이다.
○ 샌드아티스트 채승웅 / 샌드아트 / 6.20.(화)
끊임없이 성장하는 샌드아티스트. 샌드아트 연구가이자 아무도 가보지 못한 샌드아트의 영역을 탐험하는 모험가이다. 밝고 따뜻한 작품을 통해 이 세상을 조금 더 따뜻하게 만들고자 하는, 샌드아트에 대해선 그 누구보다 진심을 다하는 아티스트.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입체적 공연을 펼친다.
○ 실버그래스 / 블루그래스, 컨트리, 요들송, 올드팝 / 6.22.(목)
블루그래스 장르의 즐거운 뮤직과 함께 알프스의 흥겨운 요들송, 올드팝, 컨트리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기타, 만돌린, 밴조, 콘트라베이스 연주와 노래로 공연하는 팀. 다양하고 수많은 레퍼토리로 현장 관객 차원에 맞추어 그 때 그 때 참여한 청중과 함께 호흡하고 느끼는 공연을 펼친다.
○ 크램 / 락, EDM, 댄서블 / 6.27.(화)
일렉트로닉 댄스 락 밴드 “크램”.
락, 메탈의 퍼포먼스와 EDM의 풍부한 사운드에서 장점만을 취하는 일렉트로닉 댄스 락(EDR) 음악을 지향하고 있다. 하드락의 정신을 잃지 않되, 일렉트로닉을 융합한 실험적인 사운드를 통해 혼을 빼놓는 댄서블한 무대를 만들어보인다.
□ 문의: 02-739-7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