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웨이브 2022 7월 공연 정지혜 <오픈레터>
다양한 시민들의 움직임이 있는 시민청에서
다양한 사람들의 삶을 수집한
새로운 형태의 기록을 만나보세요
정지혜
<오픈레터>
일 시
2022.07.30.(토) 15:00 ~ 15:50
장 소
시민청 B1 활짝라운지
* 예매 없이 자유롭게 관람 가능
두명의 퍼포머는 일정한 사이즈의 잔디 안에서만 움직입니다.
외부의 소리와 관계없이 자신만의 공간에서 같은 것을 보지만,
다른 것을 경험하며 일상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집니다.
* 이 공연은 이어폰이 필요합니다. 지참하셔서 관람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공연개요
<오픈레터>는 사람들의 삶이 담겨있는 버스정류장을 하나의 건축물로 보고,
그곳에서 사람들을 관찰하며 수집한 이야기를 표현합니다.
오랜 시간 동안 사람들 안에 존재하며 새겨진 이야기들을 모아서
재해석해 퍼포먼스로 만든 이 공연은 일상을 비틀어버렸던 팬데믹으로 인해
우리 삶의 공간적 변화에 대한 파급력을 몸으로 기록하고, 보여줍니다.
-------
아티스트 소개
정지혜
움직임이 만드는 행동을 분석하고 각자가 가지고 있는
공존 속에서 나타나는 상반되는 개념, 패러독스에 대해 작업하고 있습니다.
문 의
02-739-7331
다양한 시민들의 움직임이 있는 시민청에서
다양한 사람들의 삶을 수집한
새로운 형태의 기록을 만나보세요
정지혜
<오픈레터>
일 시
2022.07.30.(토) 15:00 ~ 15:50
장 소
시민청 B1 활짝라운지
* 예매 없이 자유롭게 관람 가능
두명의 퍼포머는 일정한 사이즈의 잔디 안에서만 움직입니다.
외부의 소리와 관계없이 자신만의 공간에서 같은 것을 보지만,
다른 것을 경험하며 일상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집니다.
* 이 공연은 이어폰이 필요합니다. 지참하셔서 관람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공연개요
<오픈레터>는 사람들의 삶이 담겨있는 버스정류장을 하나의 건축물로 보고,
그곳에서 사람들을 관찰하며 수집한 이야기를 표현합니다.
오랜 시간 동안 사람들 안에 존재하며 새겨진 이야기들을 모아서
재해석해 퍼포먼스로 만든 이 공연은 일상을 비틀어버렸던 팬데믹으로 인해
우리 삶의 공간적 변화에 대한 파급력을 몸으로 기록하고,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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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소개
정지혜
움직임이 만드는 행동을 분석하고 각자가 가지고 있는
공존 속에서 나타나는 상반되는 개념, 패러독스에 대해 작업하고 있습니다.
문 의
02-739-7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