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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지원사업] 소유공간
소유공간 BOOTH no.2241227
- ‘안정’을 찾고자 하는 여정 -
30대에 들어서 삶의 현실을 깨달은 것일까
아님 어떠한 커다란 일이 있을 후에 느끼게 되는 감정이기에 그런 것일까.
그럼 난 너무 늦게 깨달은 것일까. 아님 너무 빠르게 알아버린 것일까.
그냥 난 안정을 찾고 싶다.
우리는 여기서 안정을 찾는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갑자기 언텍트시대에 도래하였습니다.
모두를 위해 움직이지 말아야 하고, 외출하지 말아야 하며, 일도 집에서 해야 하는 실정입니다.
가장 작은, 하지만 매일 보는, 하루종일 생활하는 이 공간이 다시 새롭게 나에게 다가오기 시작했습니다.
시민청 공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2022년 4월 13일부터 4월 27일까지 ‘공간 속 안정’이라는 주제로
삼십녀(현지인프로젝트)의 작가 김지연와 허현숙의 ‘소유공간_안정을 찾는 여정 BOOTH no.2241247’의 전시가 진행됩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너무 바쁜 삶을 살다가 비로소 강제로 맘췄을 때,
보이는 것들을 작업을 통해 내 공간, 나만의 공간에 대한 시선을 통한 안정을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각 섹션에는 언제든지 관람자들이 직접 만져보고 체험해 볼 수 있는 ‘시선존’을 운영하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모든 분들에게 현장에 디피된 공간이 구현된 엽서를 무료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전 시 명 : 소유공간_안정을 찾는 여정 BOOTH no.2241227
○ 전시기간 : 2022년 4월 13일(수) ~ 4월 27일(수) 오전 10시부터 오후8시 30분까지 (일요일 휴관)
○ 주 관 : 삼십녀(현지인프로젝트)
○ 후 원 : 서울문화재단, 시민청
○ 전시장소 : 서울시청 시민청 시민플라자B(지하 1층)
○ 문 의 : 010-2077-8740
○ 관람안내 : 전시관람은 사전예약없이, 오전 10시부터 오후8시 30분까지 시민청 현장방문하여 자유롭게 관람가능합니다.
소유공간 BOOTH no.2241227
- ‘안정’을 찾고자 하는 여정 -
30대에 들어서 삶의 현실을 깨달은 것일까
아님 어떠한 커다란 일이 있을 후에 느끼게 되는 감정이기에 그런 것일까.
그럼 난 너무 늦게 깨달은 것일까. 아님 너무 빠르게 알아버린 것일까.
그냥 난 안정을 찾고 싶다.
우리는 여기서 안정을 찾는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갑자기 언텍트시대에 도래하였습니다.
모두를 위해 움직이지 말아야 하고, 외출하지 말아야 하며, 일도 집에서 해야 하는 실정입니다.
가장 작은, 하지만 매일 보는, 하루종일 생활하는 이 공간이 다시 새롭게 나에게 다가오기 시작했습니다.
시민청 공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2022년 4월 13일부터 4월 27일까지 ‘공간 속 안정’이라는 주제로
삼십녀(현지인프로젝트)의 작가 김지연와 허현숙의 ‘소유공간_안정을 찾는 여정 BOOTH no.2241247’의 전시가 진행됩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너무 바쁜 삶을 살다가 비로소 강제로 맘췄을 때,
보이는 것들을 작업을 통해 내 공간, 나만의 공간에 대한 시선을 통한 안정을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각 섹션에는 언제든지 관람자들이 직접 만져보고 체험해 볼 수 있는 ‘시선존’을 운영하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모든 분들에게 현장에 디피된 공간이 구현된 엽서를 무료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전 시 명 : 소유공간_안정을 찾는 여정 BOOTH no.2241227
○ 전시기간 : 2022년 4월 13일(수) ~ 4월 27일(수) 오전 10시부터 오후8시 30분까지 (일요일 휴관)
○ 주 관 : 삼십녀(현지인프로젝트)
○ 후 원 : 서울문화재단, 시민청
○ 전시장소 : 서울시청 시민청 시민플라자B(지하 1층)
○ 문 의 : 010-2077-8740
○ 관람안내 : 전시관람은 사전예약없이, 오전 10시부터 오후8시 30분까지 시민청 현장방문하여 자유롭게 관람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