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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시민 대상 우리말 강좌 글쓰기 기초 교육 참가자 모집
서울시, 시민 대상 우리말 강좌 글쓰기 기초 교육 참가자 모집
○ 교육 기간
글쓰기 틔움 1기 | 4월 6일, 13일, 20일, 27일, 5월 4일 (5주간) 목요일 15:30-17:30 |
글쓰기 틔움 2기 | 6월 1일, 8일, 15일, 22일, 29일 (5주간) 목요일 15:30-17:30 |
글쓰기 틔움 3기 | 하반기 운영 |
글쓰기 키움 |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매월 1회) 16:00-18:00 |
인문학 특강 | 별도 공지: 독서법, 어른을 위한 그림책 읽기 (자세한 내용은 세종국어문화원 누리집에서 확인해 주세요.) |
○교육 장소: 서울시청 시민청 B2 워크숍룸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전체 비대면 교육(줌)으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교육비: 무료
○신청 방법: www.barunmal.org >운영 사업> 틔움
○강사 소개: 이가령 박사(글쓰기 강좌)/정성현 소장(인문학 강좌)
○교육내용
<글쓰기 틔움>
회차 | 주제 | 세부내용 |
1 | 글쓰기 기본기 다지기 | 서사는 모든 글쓰기의 기본이다. 체험을 있는 그대로, 구체적으로 쓰는 글은 힘이 세다 서사문 쓰기의 방법을 알아본다. |
2 | 미숙한 필자 벗어나기 | 이연법, 맥락연결법 등으로 내 글의 깊이를 더해 본다. |
3 | 그 책을 읽은 나, 내가 읽은 그 책 | 책의 감동을 고스란히 담아내는 글쓰기 방법을 알아본다. 그 책을 읽은 나와 내가 읽은 그 책이 어떻게 작동하는지도 알아본다. |
4 | 시시(詩詩)한 살롱 | 시를 읽으며 과거의 나와 화해하고 내 안에 숨겨 있던 감정들을 이해하는 ‘높고 외롭고 쓸쓸한’, 그러나 함께 하는 따뜻한 시간이다. 짧은 글에 담긴 깊은 감동을 경험하면 내 이야기를 시로 적어 본다 |
5 | 함께 나누는 동료비평 | 동료들이 쓴 글을 함께 읽으면서 그 글의 장점을 찾아주고 서로 격려하는 시간이다. |
서울시와 세종국어문화원(김슬옹 원장)은 2014년부터 현재까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5주 과정의 무료 글쓰기 강좌인 ‘글쓰기 틔움 프로그램’ 강좌를 운영해 오고 있다. 매년 100명이 넘는 수강생들이 강의를 수강하였다. 이 강좌를 듣고 개인적 창작 욕구를 충족하고 책 쓰기에 관심을 두게 되었다는 분들과 글쓰기만이 아니라 제대로 독서하는 법을 익히게 되었다는 평이 많았다. 올해는 기초 과정인 ‘글쓰기 틔움’과 기초 과정을 수강하시고 계속 글쓰기를 희망하는 분들을 위한 심화 과정인 ‘글쓰기 키움’을 운영한다. 틔움 과정은 4월부터 주 1회 5주 과정으로 매주 두 시간씩 서울 시민청 워크숍룸에서 진행한다.
이번 글쓰기 프로그램은 성인 대상 강좌로서 글쓰기에 관심 있는 서울시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개강 일주일 전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 문의: 세종국어문화원 02-735-0991~2 (누리집: www.barunmal.com)
서울시, 시민 대상 우리말 강좌 글쓰기 기초 교육 참가자 모집
○ 교육 기간
글쓰기 틔움 1기 | 4월 6일, 13일, 20일, 27일, 5월 4일 (5주간) 목요일 15:30-17:30 |
글쓰기 틔움 2기 | 6월 1일, 8일, 15일, 22일, 29일 (5주간) 목요일 15:30-17:30 |
글쓰기 틔움 3기 | 하반기 운영 |
글쓰기 키움 |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매월 1회) 16:00-18:00 |
인문학 특강 | 별도 공지: 독서법, 어른을 위한 그림책 읽기 (자세한 내용은 세종국어문화원 누리집에서 확인해 주세요.) |
○교육 장소: 서울시청 시민청 B2 워크숍룸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전체 비대면 교육(줌)으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교육비: 무료
○신청 방법: www.barunmal.org >운영 사업> 틔움
○강사 소개: 이가령 박사(글쓰기 강좌)/정성현 소장(인문학 강좌)
○교육내용
<글쓰기 틔움>
회차 | 주제 | 세부내용 |
1 | 글쓰기 기본기 다지기 | 서사는 모든 글쓰기의 기본이다. 체험을 있는 그대로, 구체적으로 쓰는 글은 힘이 세다 서사문 쓰기의 방법을 알아본다. |
2 | 미숙한 필자 벗어나기 | 이연법, 맥락연결법 등으로 내 글의 깊이를 더해 본다. |
3 | 그 책을 읽은 나, 내가 읽은 그 책 | 책의 감동을 고스란히 담아내는 글쓰기 방법을 알아본다. 그 책을 읽은 나와 내가 읽은 그 책이 어떻게 작동하는지도 알아본다. |
4 | 시시(詩詩)한 살롱 | 시를 읽으며 과거의 나와 화해하고 내 안에 숨겨 있던 감정들을 이해하는 ‘높고 외롭고 쓸쓸한’, 그러나 함께 하는 따뜻한 시간이다. 짧은 글에 담긴 깊은 감동을 경험하면 내 이야기를 시로 적어 본다 |
5 | 함께 나누는 동료비평 | 동료들이 쓴 글을 함께 읽으면서 그 글의 장점을 찾아주고 서로 격려하는 시간이다. |
서울시와 세종국어문화원(김슬옹 원장)은 2014년부터 현재까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5주 과정의 무료 글쓰기 강좌인 ‘글쓰기 틔움 프로그램’ 강좌를 운영해 오고 있다. 매년 100명이 넘는 수강생들이 강의를 수강하였다. 이 강좌를 듣고 개인적 창작 욕구를 충족하고 책 쓰기에 관심을 두게 되었다는 분들과 글쓰기만이 아니라 제대로 독서하는 법을 익히게 되었다는 평이 많았다. 올해는 기초 과정인 ‘글쓰기 틔움’과 기초 과정을 수강하시고 계속 글쓰기를 희망하는 분들을 위한 심화 과정인 ‘글쓰기 키움’을 운영한다. 틔움 과정은 4월부터 주 1회 5주 과정으로 매주 두 시간씩 서울 시민청 워크숍룸에서 진행한다.
이번 글쓰기 프로그램은 성인 대상 강좌로서 글쓰기에 관심 있는 서울시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개강 일주일 전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 문의: 세종국어문화원 02-735-0991~2 (누리집: www.barunma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