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청 <활력콘서트> 5월 공연
시민청 프로그램
<활력콘서트> 5월 공연
재즈/브라질 음악
남미의 행복한 에너지를 음악을 통해 가져옴으로써
다양한 리듬과 다이나믹한 재즈 편곡으로 관객들이 재미있고 마음을 치유받을 수 있는 공연을 선보인다.
실내악
맑고 깨끗한 클라리넷의 음색과 4인의 아름다운 하모니로 감성적인 무대를 보여줄 예정이다.
‘하나의 합’을 통해 클라리넷의 컬러풀한 매력을 전달하며 관객에게 ‘따뜻한 감성’을 선사한다.
팝페라
이태리 유학파 성악가와 현역 뮤지컬 배우들의 조합으로 대중성 있는 음악들을
아름다운 화음과 새로운 편곡으로 들려주는 크로스오버 팀이다.
지친 일상에 위로가 되는 음악들을 팝페라 팀 포마스의 색깔로 재해석하여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블루글래스/요들
시니어들로 이루어진 실버그래스는 블루그래스 장르의 즐거운 뮤직과 함께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들려준다.
수많은 레퍼토리로 현장 관객 차원에 맞추어
그때그때 참여한 청중과 함께 호흡하고 느낌을 같이하는 공연을 펼친다.
재즈
따듯하고 부드러운 목소리를 가진 재즈 보컬 정화와 그녀와 오래 연주해 온
피아노, 콘트라베이스 듀오가 함께하는 정화 and her Duo.
우리나라만이 가진 4계절에 맞춰 각 계절에 어울리는 아름다운 다양한 재즈곡을 연주하는 팀이다.
핑거스타일/컨트리
핑거스타일로 연주하는 컨트리 음악의 대가 HOOON! 공연장을 순식간에 텍사스로 만들어 버릴
신선한 느낌의 핑거스타일 연주를 선보인다.
신나는 음악으로 즐겁고 밝은 에너지와 웃음이 함께하는 공연을 펼친다.
퓨전국악
동서양의 관악기와 타악기들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국악 브라스밴드 시도.
웅장하고 화려한 사운드와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대중을 사로잡는 음악이 특징이며
우리나라 전통 연희와 브라스밴드가 결합된 눈과 귀가 즐거운 퓨전국악 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