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이 자리에서 새로운 시작을!

새해, 나아가기 위해 돌아보는 마음으로

지난 겨울 진행했던 시민청의 미디어아트 전시를 공개합니다.

담벼락미디어 (B1)

김재욱 ‘일월’

소리갤러리 (B1)

노지영 ‘이그지스트 : 별들의 터널’

2022년 새해에도 시민청은 늘 같은 자리에서

시민 여러분들을 반가이 맞이하겠습니다.

※ VR시민청은 시민청 공식홈페이지와 아래의 링크를 통해 관람 가능합니다.

https://www.seoulcitizenshall.kr/VR

※ 문의 : 서울문화재단 시민청 T. 02-739-5814